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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9 :: 자유를 느끼는 공간......그린 플러그드 락 페스티벌
- 2010/04/09 :: 이소라 콘서트 티켓을 손에쥐고... (1)
- 2010/02/12 :: 럼블피쉬, 리메이크 여왕등극!
- 2010/02/01 :: 앞으로가 더 밝은 크로스오버 가수, 이사벨(Yisabel)
생활 이야기/음악
2010/12/30 19:27
오늘만 서른 아홉번쯤 리플레이 해서 들었던 음악.
소박하고, 또 소박한 보컬과 꽤 나른하기까지한 선율이라니...
나도 차마 들여다 보기 겁이 나서
그냥 차곡히 담아두었던
마음 속 아주 깊은 곳 눈물까지
단번에 흔들어 깨우는 음악.
아마 오늘 밤 안에 백 번의 리플레이를 채우지 않을까.
그러면, 노래방에 가서도 어색하지 않게 부를 수 있을까.
이 노래랑 아이유 3단 고음 불러재끼러
일간 노래방 가야할 듯 ^^;;
아, 좋다...
오랜만의 카타르시스, 행복하고나...
Feel so good~!
소박하고, 또 소박한 보컬과 꽤 나른하기까지한 선율이라니...
나도 차마 들여다 보기 겁이 나서
그냥 차곡히 담아두었던
마음 속 아주 깊은 곳 눈물까지
단번에 흔들어 깨우는 음악.
아마 오늘 밤 안에 백 번의 리플레이를 채우지 않을까.
그러면, 노래방에 가서도 어색하지 않게 부를 수 있을까.
이 노래랑 아이유 3단 고음 불러재끼러
일간 노래방 가야할 듯 ^^;;
아, 좋다...
오랜만의 카타르시스, 행복하고나...
Feel so good~!
안돼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는 척이라면은 여기까지만
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 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지나갈 미련인 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때 그 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 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지나갈 미련인 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때 그 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아무래도 네가 아님 안되겠어
이런 말하는 자신이 비참한가요
그럼 나는 어땠을까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안돼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는 척이라면은 여기까지가 좋을 것 같아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는 척이라면은 여기까지만
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 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지나갈 미련인 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때 그 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 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지나갈 미련인 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때 그 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아무래도 네가 아님 안되겠어
이런 말하는 자신이 비참한가요
그럼 나는 어땠을까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안돼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는 척이라면은 여기까지가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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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야기/음악
2010/06/09 06:00
5월 21일 상암동 노을공원.....
욱형과 전날 설레이는 전초전(?)을 하고 장렬히 전사한 뒤 아침에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상암동을 향하다......
물론 더운 날씨에 남자 둘이 밀짚모자를 둘러 쓴 그리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었지만 어쩌랴......좋은걸...
밀짚모자를 쓴 욱형......
SKY, MOON, SUN, WIND, EARTH......참 쉬운 단어들로 이루어진 5개의 무대....
넓은 잔디와 푸른 하늘, 돗자리에 펼쳐진 시원하지 못한 맥주하나와 간식거리들.......
이 곳에서 나는 음악이라는 자유와 쉼을 만나다......
널부러진 사람들과 앞에서 공연을 보는 사람들......
공연이 5군데에서 동시에 펼쳐지다보니 많이 몰릴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
돗자리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보다가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면 바로 앞에서 볼 수도 있고....
뒤에 서 있다가 소리 지르고 싶으면 지르고(난 그르지 못했다), 뛰고 싶으면 뛰고.....안고 싶으면 안고.......
얼마전 한번도 보지 않았던 1박2일을 그만 둔 김씨....
트랜스픽션, 이상민밴드, 노리플레이, 뜨거운감자, 카피머신, 갤럭시익스프레스, 웨일, 아웃사이더, 앨리스앤네버랜드, 윈터플레이, 서울전자음악단까지.....(맞나?)
골라 본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보는데 역시 제일 웃긴건 카피머신인듯.....
제일 앞줄은 앞에 매달려서 소리지르고........바로 뒷줄은 미친듯이 물 뿌리며 춤추고........그 뒷자리는 앉아서 희희낙락하면서 보고......
가수가 시키는대로 일률적으로 움직이는 혹은 모두가 똑같은 모습으로 바라보는 일반 콘서트보다
한공연을 보면서도 제각각 자기 의지에 맞추어서 즐기는 모습이 참 이채로우면서도 흥미로웠다.....
서울전자음악단의 마지막 공연.....
날이 어둑해지면서 분위기는 한층 고조된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택한 것은 서울전자음악단.....(사실 기타리스트 욱형의 선택이었다)
모든 것이 정적속에 흐르고 신윤철의 기타소리만이 퍼져나갈 때는
욱형의 표현대로 '기타음이 나에게 말을 하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가질 수가 있었다.......
각 그룹마다 40분에서 50분이라는 한정된 공연시간......
모두가 보는 앞에서 악기조율을 하는 모습.....
그 때문인지 말은 최대한 줄이고 음악과 노래로 관중들과 소통하려는 모습......
여름이 시작되는 길목에서 맞이한 롹 페스티벌은
일상생활에서 느껴야만 하는.....나를 잊으면서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하나의 선물이자 감동이었다.....
욱형과 전날 설레이는 전초전(?)을 하고 장렬히 전사한 뒤 아침에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상암동을 향하다......
물론 더운 날씨에 남자 둘이 밀짚모자를 둘러 쓴 그리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었지만 어쩌랴......좋은걸...
SKY, MOON, SUN, WIND, EARTH......참 쉬운 단어들로 이루어진 5개의 무대....
넓은 잔디와 푸른 하늘, 돗자리에 펼쳐진 시원하지 못한 맥주하나와 간식거리들.......
이 곳에서 나는 음악이라는 자유와 쉼을 만나다......
공연이 5군데에서 동시에 펼쳐지다보니 많이 몰릴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
돗자리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보다가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면 바로 앞에서 볼 수도 있고....
뒤에 서 있다가 소리 지르고 싶으면 지르고(난 그르지 못했다), 뛰고 싶으면 뛰고.....안고 싶으면 안고.......
트랜스픽션, 이상민밴드, 노리플레이, 뜨거운감자, 카피머신, 갤럭시익스프레스, 웨일, 아웃사이더, 앨리스앤네버랜드, 윈터플레이, 서울전자음악단까지.....(맞나?)
골라 본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보는데 역시 제일 웃긴건 카피머신인듯.....
제일 앞줄은 앞에 매달려서 소리지르고........바로 뒷줄은 미친듯이 물 뿌리며 춤추고........그 뒷자리는 앉아서 희희낙락하면서 보고......
가수가 시키는대로 일률적으로 움직이는 혹은 모두가 똑같은 모습으로 바라보는 일반 콘서트보다
한공연을 보면서도 제각각 자기 의지에 맞추어서 즐기는 모습이 참 이채로우면서도 흥미로웠다.....
날이 어둑해지면서 분위기는 한층 고조된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택한 것은 서울전자음악단.....(사실 기타리스트 욱형의 선택이었다)
모든 것이 정적속에 흐르고 신윤철의 기타소리만이 퍼져나갈 때는
욱형의 표현대로 '기타음이 나에게 말을 하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가질 수가 있었다.......
각 그룹마다 40분에서 50분이라는 한정된 공연시간......
모두가 보는 앞에서 악기조율을 하는 모습.....
그 때문인지 말은 최대한 줄이고 음악과 노래로 관중들과 소통하려는 모습......
여름이 시작되는 길목에서 맞이한 롹 페스티벌은
일상생활에서 느껴야만 하는.....나를 잊으면서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하나의 선물이자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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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야기/음악
2010/04/09 11:09
내가 죽기 전에 가고 싶었던 콘서트 두명이 있는데....
그중에 한명인 이소라콘서트 티켓을 보자마자 11만언이라는 거금을 주고 사버렸다......
그런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는 걸 깜빡하고야 말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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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야기/음악
2010/02/12 15:39
[그대 내게 다시], [비와 당신]등의 리메이크 음반으로 사랑을 받았던 럼블피쉬가 이번에도 리메이크 싱글을 발표했다.
제목은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
원곡은 그룹 베이시스가 1996년에 2집[The unbalance]에서 불렀던 곡이다.
그 때도 좋아했던 곡인데 럼블피쉬의 목소리로 듣게 되어 반갑다. ^^

베이시스의 곡은 중저음의 여자보컬 목소리로 무게감이 있고, 키보드와 드럼소리가 주를 이루는 비트 있는 곡이었다.
반면, 럼블피쉬의 곡은 지난 곡들이 그러하듯 메인보컬인 최진이의 목소리로 밝고 편안한 음악으로 바뀌었다.
아무로래 미성인 메인보컬의 목소리 덕분에 크라이막스에 힘이 적은 듯 느껴지지만, 화음으로 불안함을 커버한 듯 하다.
남자보컬 목소리는 오히려 베이시스 보다 부드럽고 분명해서 좋았다.
기타와 키보드, 드럼이 슬쩍슬쩍 존재를 드러내는 편안한 Pop rock이다.
그나저나, 잦은 리메이크 앨범 탓에 본인들의 창작곡은 언제 나올지 궁금하다.
리메이크 음악에서도 럼블피쉬의 모습이 드러나지만 본인들의 개성이 묻어난 정규앨범을 기다려본다.
제목은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
원곡은 그룹 베이시스가 1996년에 2집[The unbalance]에서 불렀던 곡이다.
그 때도 좋아했던 곡인데 럼블피쉬의 목소리로 듣게 되어 반갑다. ^^
베이시스의 곡은 중저음의 여자보컬 목소리로 무게감이 있고, 키보드와 드럼소리가 주를 이루는 비트 있는 곡이었다.
반면, 럼블피쉬의 곡은 지난 곡들이 그러하듯 메인보컬인 최진이의 목소리로 밝고 편안한 음악으로 바뀌었다.
아무로래 미성인 메인보컬의 목소리 덕분에 크라이막스에 힘이 적은 듯 느껴지지만, 화음으로 불안함을 커버한 듯 하다.
남자보컬 목소리는 오히려 베이시스 보다 부드럽고 분명해서 좋았다.
기타와 키보드, 드럼이 슬쩍슬쩍 존재를 드러내는 편안한 Pop rock이다.
그나저나, 잦은 리메이크 앨범 탓에 본인들의 창작곡은 언제 나올지 궁금하다.
리메이크 음악에서도 럼블피쉬의 모습이 드러나지만 본인들의 개성이 묻어난 정규앨범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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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를 느끼는 공간......그린 플러그드 락 페스티벌 (0) | 2010/06/09 |
| 이소라 콘서트 티켓을 손에쥐고... (1) | 2010/04/09 |
| 럼블피쉬, 리메이크 여왕등극! (0) | 2010/02/12 |
| 앞으로가 더 밝은 크로스오버 가수, 이사벨(Yisabel) (0) | 2010/02/01 |
생활 이야기/음악
2010/02/01 16:15
크로스오버 가수 이사벨의 국내 데뷔앨범이 나왔다.
어릴적 미국으로 건너가 성악을 전공하며 오페라 가수를 꿈꾸다가 미국 최초의 팝페라그룹 W.I.N의 전미오디션에 참가하여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위로 발탁되었다. 나비부인, 라보엠, 라트라비아타 등의 오페라에 주연을 맡아 연기하기도 한 재능있는 가수.
[데뷔앨범 표지]
이번 앨범은 안드레아 보체리와 조쉬 그로반의 프로듀서인 Marco Marinangeli, Leo Z,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Scott athews, 에미상을 수상한 Michael Whalen이 각각 프로듀싱을 담당하였고, 토미상을 수상한 Steven Sater, 크리스티나 아길레나의 작사, 작곡가인 Pamela Sheyne에게 가사를 받아, 국내에서 재녹음 과정을 거쳐 완성된 앨범으로, 세계 최고의 프로듀스들과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였다.(자료출처: Melon앨범소개)
앨범 아래와 같이 총7곡이 수록되어있다.
1. Oceano
2. Another Heaven
3. Mai
4. Ave Maria
5. I Remember Me
6. Up Where We Belong
7. Amazing Grace, Mai(W.I.N)
타이틀곡인 Another Heaven은 8개부분 토미상을 수상한 Steven Sater가 작사하고, 안드레아 보첼리, 조쉬 그로반의 프로듀스인Leo Z가 직접 작곡및 프로듀싱해준 곡으로, 한국적 정서와 잘 어울리는 곡이며, 밝고 희망적인 대 선율과 이사벨의 맑고 깨끗한 음색이 조화롭게 하모니를 이루는 곡이다.(자료출처: Melon앨범소개)
개인적으로는 1번 수록곡인 Oceano이 맘에 든다.
서정적이면서 눈을 감고 들으면 또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차를 몰고 석양을 지나가면 딱 맞을 것 같은 느낌도 들고...ㅋ
멜로디와 남녀 가수의 화음이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 수록곡마다 스토리 하나 쯤은 가지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든다.
전체적인 노래 패턴이 비슷해 앨범 후반부에 가면 좀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것을 알았을까.
Up Where We Belong와 같은 익숙한 곡으로 지루함을 덜어내긴 한다.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가수 중 하나이다.

어릴적 미국으로 건너가 성악을 전공하며 오페라 가수를 꿈꾸다가 미국 최초의 팝페라그룹 W.I.N의 전미오디션에 참가하여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위로 발탁되었다. 나비부인, 라보엠, 라트라비아타 등의 오페라에 주연을 맡아 연기하기도 한 재능있는 가수.
이번 앨범은 안드레아 보체리와 조쉬 그로반의 프로듀서인 Marco Marinangeli, Leo Z,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Scott athews, 에미상을 수상한 Michael Whalen이 각각 프로듀싱을 담당하였고, 토미상을 수상한 Steven Sater, 크리스티나 아길레나의 작사, 작곡가인 Pamela Sheyne에게 가사를 받아, 국내에서 재녹음 과정을 거쳐 완성된 앨범으로, 세계 최고의 프로듀스들과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였다.(자료출처: Melon앨범소개)
앨범 아래와 같이 총7곡이 수록되어있다.
1. Oceano
2. Another Heaven
3. Mai
4. Ave Maria
5. I Remember Me
6. Up Where We Belong
7. Amazing Grace, Mai(W.I.N)
타이틀곡인 Another Heaven은 8개부분 토미상을 수상한 Steven Sater가 작사하고, 안드레아 보첼리, 조쉬 그로반의 프로듀스인Leo Z가 직접 작곡및 프로듀싱해준 곡으로, 한국적 정서와 잘 어울리는 곡이며, 밝고 희망적인 대 선율과 이사벨의 맑고 깨끗한 음색이 조화롭게 하모니를 이루는 곡이다.(자료출처: Melon앨범소개)
개인적으로는 1번 수록곡인 Oceano이 맘에 든다.
서정적이면서 눈을 감고 들으면 또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차를 몰고 석양을 지나가면 딱 맞을 것 같은 느낌도 들고...ㅋ
멜로디와 남녀 가수의 화음이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 수록곡마다 스토리 하나 쯤은 가지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든다.
전체적인 노래 패턴이 비슷해 앨범 후반부에 가면 좀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것을 알았을까.
Up Where We Belong와 같은 익숙한 곡으로 지루함을 덜어내긴 한다.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가수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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