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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2/01/19 :: 끌어당김의 힘
- 2011/12/27 :: 연꽃마을과 함께 연잎밥 만들기~!
- 2011/12/16 :: 간편하게 이용하는 한살림 물품 '통곡물 닭죽, 양념닭갈비'
- 2011/10/23 :: 진정한 성남시 주민참여예산제를 꿈꾸다
- 2011/10/23 :: 성남시 학교급식지원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통과 ㅊㅋㅊㅋ!
- 2011/10/14 :: 성남에 또다른 화폐가 생긴다면?
- 2011/10/11 :: 폐식용유로 빨래비누 만들어요~!
작년부터 활동실 내에서 목마르던 강좌를
드디어, 이윽고, 마침내!! 듣게 되었습니다.![]()
김순호 활동가의 강력추천으로,
한국주민운동정보교육원(conet) 최종덕 대표와 워크샵을 진행하였는데요.
2주차 된 권예원 활동가에게도
4년이 넘은 김현화 활동가에게도
꼭 필요했던 워크샵이었다고 합니다.
(퇴근 후에 함께 모여, 워크샵 뒷풀이에서 나왔던 이야기입니다
)
오렌지 컬러로 "깔맞춤"을 하고 오신 오경아 활동가 ^^![]()
평소에는 개그맨 뺨치게 웃기다가
이럴 때는 너무 진지해져서 더 웃기는 김현화 활동가 ^^![]()
"조.합.원.활.동.이란?"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활동가마다 다른 생각도 있고, 한가지로 모아지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함께 쭉쭉~~ 읽어보세요!!
"조합원 활동실"의 '활.동.가'란??
이것도 함께 쭉쭉~~ 읽어보세요~!!
오후에는 모둠을 나누어서
"활동가의 기본역할"과 "활동가의 자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생각을 모으고, 다듬어서 함께 정리해 보았습니다.
모둠이 나누어서 진행되었는데도,
신기하게 몰래 컨닝한 것처럼 겹치는 부분들이 있지요?
오랜만에 용인지역 활동가들까지 함께 모여서
왁자지껄하면서도 진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나 활동실은 함께 있을 때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이번 강좌를 통해, 저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는데요..
"조합원 3만명을 모두 만나는 것" 입니다!!
그리고, "행복한 활동가"가 되는 것입니다 ^_______________^
이번 활동실 직무교육은, 2주 뒤인 29일에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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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채식연합 추천도서"로 인터넷 서점에 올라와 있네요.
역시 한살림 빵 선생이라 관심이 많습니다.
여기저기 블로그에 천연발효빵 책이 그득그득합니다.
http://blog.naver.com/amai0120/120151594430
http://bronnley79.blog.me/70129742248
http://blog.naver.com/mame0722/10130926393
http://blog.naver.com/rusghd/60154663433
http://blog.naver.com/hk0331/70130402897
http://blog.naver.com/lilyzang/80152291038
아휴!!!! 너무 많은 블로그들..... 여러분들도 한번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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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라는 소망 모두 이루는 한 해 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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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책 4권 읽기!!
최근 몇 개의 책들을 읽으면서...
참으로 "진리"는 한 가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 믿는 '신(神)'이 '하느님'이건 혹은, '하나님'이건
'부처님'이건 혹은, '알라신'이건
이런 것들은 그저 "부르는 이름"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종국에 그들이 말하는 것들은 모두 '단 한 가지'로 귀결된다는 생각!!
서른 여덟 해의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을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갈망하고,
또 그 갈망에 대한 목마름으로 괴로워도 하고,
'지금'을 살면서도, '미래'를 걱정하고 '과거'를 고민하며
그렇게 살아왔던 것이다. 어리석게도...
그래서인지 나는 그동안, 좀처럼 다른 책들보다
픽션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는 소설을 즐겨 읽었는지 모르겠다.
지난 해 늦가을...
"깨달음의 장"에서 큰 깨달음을 얻지는 못했지만
살면서,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두렵기도 하고, 또 가슴 벅차기도 했던 경험이었다.
도망치기를 좋아했던 내가,
내 삶을 깊이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감정이 불편해질때 - 화가 난다거나, 울고 싶어질 때-는
여지없이 내 영혼이 몸 밖으로 툭 튀어나와 (마치 유체이탈을 하듯이)
나를 바라보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깨달음의 깊이가 턱 없이 얕은 나는
자주 화를 내고, 울기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화살을 돌리고 미워하는 마음도 가지곤 했다.
후로, 가장 눈에 띈 변화라면
소설이 아닌, 이런 책들도 선입견 없이 읽을 수 있게 된 것!!
그러면서 읽었던 책들은,
미묘하게도 조금씩 다른 이야기 같지만,
결국 한 가지 진리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
참으로 신비스러웠다.
얼마나 재미있게 책 속에 빠져들었던지
옆에서 지켜보던 이제 여덟 살 된 아들내미가
"엄마, 나 오늘은 엄마책 읽고 잘래." 하는 것이었다.
요즘은 백과사전류 외에는 들여다도 보지 않던 녀석이라
기특한 마음 한 편, 어려운 책이라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엄마가 읽어주다가 내가 모르겠으면 엄마한테 물어볼게."하길래
한 단락을 천천히, 또박또박 읽어주었다.
하나하나 발음을 내어 나오는 글자들은 전부 날개를 달은 것 모냥 폴락이고,
또 하나하나 보석을 박은 것 모냥 반짝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들은 전부 아들녀석에게 쏙쏙 스며드는 것을 느꼈다.
엄마 : 찬율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그것이 전부 이루어
진대. 신기하지?
찬율 : 응, 정말 신기하네. 근데 정말 그래?
엄마 : 그럼! 찬율이가 되게 갖고 싶은 장난감 있잖아. 그거 정말정말 갖고 싶
었는데,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주시거나, 할머니가 사주시거나, 칭찬스
티커 다 붙여서 선물 받은 적 있지?
찬율 : 응, 정말 그래! 그게 '끌어당김의 힘'이구나!
엄마 : 그래, 바로 그거야. ^^
찬율 : 엄마는, 그럼 가장 원하는 게 뭐야??
엄마 : 음...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한 거!
찬율 : 어~ 그래? 나는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한 거랑... 음... 돈이 있자
나, 넉넉하게 많았으면 좋겠어!
엄마 : 돈?? -_-;; 돈은 왜?? 아하, 너 장난감 많이 사고 싶어서??
찬율 : 아니, 돈 많으면 엄마 갖고 싶은 거 다 살 수 있으니까.
엄마 : 우힝, 이뿐 녀석 ^--------------^
끌어당김의 법칙이란 정말, 어~렵~지~ 않아요~~!!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어. 나는 행복해질거야. 반드시 그럴거야.
날마다 행복으로 충만해서 활짝 웃는 사람이 되고 싶어.
그래서 나를 보는 다른 사람들까지 좋은 기운을 팍팍 주고 싶어.
나는 분명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또 그렇게 될 수 있어.
그러고 보니 몇 해 전 읽었던, 이 책이
딱~! 지금 읽어야 할 시간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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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과 생산자가 함께 모인 자리. 오늘은 서현매장 2층 모임방에서 <연꽃마을>생산자님과 조합원이 모여 연잎밥을 함께 만들어보는 자리입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차가 너무 막혀 생산자님이 늦게 도착하시는 바람에 1시간 늦게 진행되었습니다. 늦어져서 기다리다 먼저 가신 조합원님들 죄송합니다. ㅠ 오늘을 위해 새벽부터 연잎밥을 쪄오셔서, 간담회 동안 맛있게 먹었습니다.그리고 미리 지어오신 찹쌀밥으로 매장에서 시식할 연잎밥을 함께 만들고 만든 연잎밥을 싸가기도 했습니다. 먹은 연잎은 다시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생산자님의 말에 다먹은 연잎까지 꼭꼭 챙기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연잎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보통 연잎은 4월에 수확하고 연근은 10월경에 수확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잎을 사용하려면 연근을 포기해야하고, 연근을 사용하려면 연잎을 포기 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수확시기가 같으면 좋으련만 .. 연꽃마을은 연근과 우엉을 한살림에 공급하고 있으며, 양념된 반찬으로도 공급되고 있어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연잎밥 뿐만 아니라, 준비해오신 연근채무침이며, 우엉이며 함께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연잎밥을 한 입 머금은 조합원의 감탄사. ‘왜 한살림엔 공급하지 않나요? 나들이 갈 때 한두개씩 쪄가면 좋을 것 같은데요?’ ‘연꽃은 말려서 차로 사용하면 되지 않나요? 연꽃차도 나오나요?’ 줄줄이 이어지는 질문공세에 생산자님은 차분히 대답해주십니다. 그리고, 조합원들과 함께 <연꽃마을>에 꼭 방문해달라는 말씀도 남기셨습니다. 연꽃마을과 간담회 덕분에 오늘 맛있는 연잎밥으로 든든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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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신갈매장에서 시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10시 30분. 양념이 다~ 되어 있어서 다른 양념이 전혀 필요없는 개인적으로 닭갈비를 너무 좋아하는 저는 벌써부터 이걸 사다가 냉동실에 넣어두고 손님이 오시면 한팩씩 한팩씩 구웠는데 그때마다 인기가 아주 좋아 우리집 냉동실에 항상 요걸 들여놓습니다. 그런데, 닭죽은 처음 맛을 보았습니다. 닭죽이 있는 걸 알았다면 입덧할때나 소화가 안될때 이걸 끓여먹었을텐데 말입니다. '통곡물 닭죽'은 다섯가지의 곡물에 닭다리를 다져서 만든다고 합니다. 그 다섯가지 곡물중에 '가바현미'라는 것이 있는데, 인체내 혈압을 낮추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성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당뇨,고혈압,다이어트,숙취,변비등에 좋다고 합니다. 닭죽을 한 입 물어보니, 통곡물이라 그런지 구수한~ 맛이 입에 돕니다. 가끔 귀차니즘이 발생할때, 예상치 않은 손님이 찾아와 음식을 준비해야할 때. 이용해보세요~아주~~ 유용하다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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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학교급식운동본부 소속 단체들이 주민생협 회의실에 긴급히 모였다. 성남시 학교급식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통과에 따라 사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다.
10월21일(금) 성남시 학교급식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장기간 달려온 탓에 통과되었다는 우선 박수!!!.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성남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설치되고 단순 물류기능이 아닌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는 세부적인 운영안이 개정조례안에 포함되었다.
그동안 교육청에서 현금으로만 지원하게 되어 있어 저가입찰방식, G2B방식 등으로 저품질의 급식재료가 지급되는 것을 막기위해 현물지원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가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심의 기능을 추가하도록 하고, 학교급식지원센터가 교육과 홍보의 기능도 갖추도록 하였다.
그러나,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구성원에 학교 급식과 관련된 시민단체의 참여가 필요하고 조례 내용에 '친환경농산물'과 '직거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될 필요가 있다.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와 기후변화 대응의 입장에서 좀 더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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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울산 등 많은 지역의 주민참여예산제 실시에도 불구하고 아직 성남시는 실시하지 않고 있다. 보다 적극적인 민주주의의 형태인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낸 세금이 올곧게, 바르게 쓰여질 수 있도록 만든다. 또한 대의민주주의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자 시도하는 대안들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10월24일(월) 성남시청 3층 한누리관에서는 입법예고된 성남시 자치법규안 등을 살펴보며 다른 지역의 사례도 들어보는 토론회(주최: 성남사회단체연대회의)가 진행된다.
이를 사전논의하고 공부하기 위해 지난 10월19일(수)에 성남YMCA 소회의실에서 성남사회단체연대회의 실무회의가 있었다. 한살림성남용인, 성남KYC, 성남YMCA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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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만원을 가지고 출근한다면 2천원은 차비로, 6~7천은 식비로 쓰인다.
그렇다면 남는 돈은 1천원. 이나마 모처럼 8천원짜리를 먹는다면 남는 것은 없다.
날로 비싸지는 생활물가 만큼 우리의 빈부격차도 커진다.
빈부격차 만큼 주어지는 기회의 격차도 커지는 돈의 사회.
돈은 돌고 돌아 돈이라지만 자꾸 의문이 드는 시대에 살고있다.
이런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성남에 지역화폐(LETS)를 연구하는 모임이 있다.
이름하야 성남지역화폐연구모임!.
생필품, 품앗이, 문화, 의료 등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지역화폐를 꿈꾼다.
3월부터 시작되어 5차례 모임을 진행했다. 12월에는 지역화폐 매뉴얼을 제작하여 곳곳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 모임에는 한살림성남용인생협, 주민생협, 주민신협, 성남자원봉사센터, 행복중심 여성민우회생협, 성남문화재단, 성남의료생협, 조길수님(개인), 함께여는 청소년학교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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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하늘.
상쾌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열심히 노(?)를 젓고 있는 손길이 보입니다.
가을을 닮은 예쁜 그릇에 멋스럽게 저어가면 좋겠지만,
현실은 빨간 대야 속 부러진 대나무 입니다. ㅋㅋ
뭘 하느냐고요?
한살림성남용인에서 실시하는 '병데이'선물로 전달할 빨래비누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ㅎㅎ
물과 가성소다, 폐식용유를 순서대로 붓고 저렇게 30분 넘게 휘휘 저어주면 요 세가지가 섞여 묽어집니다. 그럼 저 위쪽에 놓인 판에 붓고 굳히는 거지요.
빵이야기에서 나온 기름은
몇번 사용하지 않은 깨끗한 기름이라 시중의 폐식용유보다 좀 더 오래걸립니다. 폐식용유의 탁함이 더할 수록 금세 비누가 만들어진다고 하더군요.
매장을 들리신 조합원 한 분이 식용유를 한 통 가져다주셨습니다. 사용하지 않고 오래 놔두어서 냄새가 난다고 빨래비누 만드는데 사용해달라고 말이죠.
그래서, 감사히 받아 그 것도 같이 넣고 휘휘~ 저었습니다.
덕분에 비누 세장은 더 나올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매주 수요일은 병 7개를 모아 매장으로, 그리고 매일매일 10개를 모아 도장을 받으면 이렇게 고생하여 만든 비누를 한 장씩 드립니다.
비누 한 장이 아니라,
정성 한 장이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겠네요.^^
오래된 기름. 어떻게 처리하세요?
빵이야기로 가져다 주시면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
<폐식용유로 비누만들기 방법을 알고 싶으신분들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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