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토요일
성남시청에서 제 6차 대의원 총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활동가가 되고, 세 번째 총회에  참석하는데요,
이번 총회는 3년차 활동가인 제 눈높이에
꼭 맞는 총회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바쁜 안내데스크.
미모^^의 활동가들이 오신 분들 명단 체크와 이름표를 나누느라 바쁘시네요.

제 역할은 서기라서 가만히 앉아 집중하며 들을 수 있었던 탓도 있고,
보고사항이 형식적인 '보고'가 아니었기에
귀를 쫑긋하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대의원 선물로 준비한 무말랭이와 파가 가지런히 놓여져 있는데
다들 화분이나 꽃다발인 것 같다며 즐거워 하셨답니다. 
너무 이쁘죠?

총회를 마치고 나니, 본격적인 농번기에 접어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2년도 행복한 활동이 가득하길~!!
posted by 찬란한밤나무

드디어 천연발효빵 강좌가 진행되었네요.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1회에서 2회로 늘어났지요...

오늘이 그 1회 강좌였습니다.
대구,파주,서초,대전등 우리 지역외의 분들도 많이 참석해 주셨네요.


발효빵의 기본인 발효종을 만들고 계승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중이시네요.


자 그럼 발효종을 가지고 한번 만들어 볼까요?


이것이 발효종을 가지고 만든 와플, 또르띠아, 붕어땅입니다.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쫄깃쫄깃 한것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이번에는 이주화 선생님이 문어빵을 만드시네요.


어때요 정말 문어빵 모양이 지요?


돌아가는 길에 천연효모 발효종을 모두 선물로 드렸답니다.


이 빵들이 이주화 선생님이 만든 천연 발효빵이에요... 정말 맛있겠죠?
다음에는 아마도 아래 사진의 발효빵들을 만들 수 있는 강좌가 열리기를 모두들 바라면서 오늘의 강좌는 여기서 끝~~~~~

posted by 나무사탕

마을을 떠나서 1월달에 사무실에서 마을모임을 해서인지 새해 첫 마을모임이 이루어진 기분이었답니다.(개인적으로~~)

 

이윤희님댁에서 새해 첫 마을모임을 열었답니다.

많은 조합원들께서 참석해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늘 꾸준히 자리를 함께 해주시는 성정음님, 이윤희님, 홍정연님, 유승연님, 이은주님과

오랜만에 뵙지만 너무도 반가웠던 정재영님(앞으로 쭉~~ 얼굴 봐요...),

새롭게 참석하신 이수민님&친정어머님&두 아이들, 서민지님, 김지현님,

마지막에 참석하신 염혜순 님까지 함께해서 반가웠습니다.

 

 

새해 계획과 새로나온 훈제오리 시식을 하면서 마을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와~ 어떤 설명과 질문에도 심은희님 막힘이 없으시네요. (든든~~!!)

 

 

맛있던 훈제 오리는 기록으로 남기지 못하고....ㅠ.ㅠ

 

꼼꼼하게 챙겨오신 소스까지 있어서 '아, 이렇게 먹으면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새로운 물품 이야기부터 물품을 사용하면서 궁금했던 질문과 개선안까지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답니다.

 

 

 

 

 

적극적으로 다음달 모임 장소를 제공해주시는 서민지님의 이야기도 좋았답니다.

다음에 꼭 강의 해주세요.

그리고 다음달 모임 너무 기대 된답니다.

 

 

 

 

 

이날 못 나눈 이야기는 3월에 이어서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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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살림성남용인


작년부터 활동실 내에서 목마르던 강좌를
드디어, 이윽고, 마침내!! 듣게 되었습니다.


김순호 활동가의 강력추천으로,
한국주민운동정보교육원(conet) 최종덕 대표와 워크샵을 진행하였는데요.


2주차 된 권예원 활동가에게도
4년이 넘은 김현화 활동가에게도
꼭 필요했던 워크샵이었다고 합니다.
(퇴근 후에 함께 모여, 워크샵 뒷풀이에서 나왔던 이야기입니다 )

오렌지 컬러로 "깔맞춤"을 하고 오신 오경아 활동가 ^^

평소에는 개그맨 뺨치게 웃기다가
이럴 때는 너무 진지해져서 더 웃기는 김현화 활동가 ^^

"조.합.원.활.동.이란?"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활동가마다 다른 생각도 있고, 한가지로 모아지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함께 쭉쭉~~ 읽어보세요!!


"조합원 활동실"의 '활.동.가'란??
이것도 함께 쭉쭉~~ 읽어보세요~!!


오후에는 모둠을 나누어서
"활동가의 기본역할"과 "활동가의 자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생각을 모으고, 다듬어서 함께 정리해 보았습니다.



모둠이 나누어서 진행되었는데도,
신기하게 몰래 컨닝한 것처럼 겹치는 부분들이 있지요?


오랜만에 용인지역 활동가들까지 함께 모여서
왁자지껄하면서도 진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나 활동실은 함께 있을 때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이번 강좌를 통해, 저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는데요..
"조합원 3만명을 모두 만나는 것" 입니다!!
그리고, "행복한 활동가"가 되는 것입니다 ^_______________^
이번 활동실 직무교육은, 2주 뒤인 29일에도 계속됩니다.


posted by 찬란한밤나무
빵 이야기 2012/02/15 17:09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현서 은서네


우선 시트에 시럽을 발라줍니다.


시트위에 생크림을 얻어줘요~


동생 은서와 언니 현서  모두들 열심히죠?


생크림위에 키위를 넣고  다시 생크림을 얹어 줍니다.

시트위에 생크림과 한살림의 상큼한 과일로 데코를 해줍니다.


은서는 케이크 만들기 보다 생크림 맛이 더 좋은가 봅니다.

아빠 생신때 쓸 케이크를 현서가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드디어 완성이 되었어요...

  함께 도와주신 빵삼촌과 기념사진 찰칵!!!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참여방법

1. 1주일전 구미매장으로 예약 전화(031-786-0610)를 해주세요.
2. 일정(날짜, 시간)과 케이크 크기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케이크는 2호 2만원, 3호 2만5천원 입니다.
3. 예약 날짜에 매장에 가셔서 케이크 만들기 참여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나무사탕
빵 이야기 2012/02/15 15:36


구미매장 즉석빵 코너가 달라졌어요.
빵이 삼단 진열대에서 있다가
넓은 진열대로 바꿨습니다.

빵이 더 많아 보이고 훨씬 맛있어 보이네요....
요즈음 구미매장 빵이 인기가 많은가 봅니다.

구미매장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생크림빵(빵 속에 딸기가 있어요), 블루베리빵(꼭 해바라기 같아요)
앞으로도 더 맛있고 다양한 빵을 맛 보실 수 있을 겁니다.

 

posted by 나무사탕
요리 이야기 2012/02/15 10:11

이번주 월요일 부터 한살림에서 메주가 배송되었지요.


충북 괴산 솔뫼농장에서 보내준 재래식 메주입니다.

장담그기 집안의 제일 큰 행사지요... 장을 잘 담가야 1년내내 기본 양념인 된장으로 맛난 요리들을 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장담그기에 대한 부담이 큰 것 같습니다.

주로 장은 말날에 담그지요.  2월의 말날이 오늘 2/15(수), 2/27(월) 이네요.

말날[午日]에는 말을 소중하게 여겨 팥떡을 해서 마구간 앞에 놓고 말의 무병과 건강을 비는 풍속이 있다. 오늘날 풍년에 대한 감사의 뜻을 나타내고  이날을 가장 길일(吉日)로 여긴다.

말의 실용성이 중요하게 여겨졌을 때에는 말의 무병과 건강을 비는 말날 풍속이 중요한 것이었겠지만, 말의 실용성이 사라진 오늘날 이르러서도 말날 풍속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말의 상징적 의미가 그 토대이다. 곧, 말이 기(氣)의 왕성함을 상징하는 동물이기에 말이 상징하는 바처럼 모든 것이 왕성하고 풍요롭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말날 터주단지의 곡물을 새 곡물로 바꾸는 것 역시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겠다.

우선 받은 메주를 깨끗이 씻어서 대바구니에서 꾸덕꾸덕 말립니다.


이번에 받은 메주는 아주 깨끗하고 좋네요.

 

 소금은 간수를 뺀 한살림 천일염으로 사용했어요..

하루 전에 소금물을 풀어 가라 앉혔는데, 아직도 녹지 않은 소금이 남아 있네요


메주를 항아리에 넣고 소금물을 부어 주면 장담그기 끝이네요.
솔뫼 메주에는 붉은 고추와 숯도 넣어주셨네요.  이렇게 작은 정성에 또 한번 감격해 봅니다.


장 담그는 레시피도 같이 넣어주셨네요


올해도 장담그기 성공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무사탕

모처럼 날씨가 푸근해진 오늘,
1월에 방학이었던 판교마을모임을 했습니다.
판교마을모임이 만 2년 째 이어지고 있는데,
아쉽지만 저는 이제 이 모임을 다른 활동가에게 물려주게 되었네요.

첫시작을 함께 했던 마을모임이라 더 각별한 애정이 있는데
이렇게 떠나게 된다니 너무나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지난 번에 나오셨던 분들이 다시 나오시면서
마을모임이 안정되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

귀염둥이 아가씨!! 너무 순하고 이뻤답니다.
딸래미들만 보면 '딸바보'가 되어버린다는... ㅎㅎ

조합원 활동이요~! 어~렵~지 않아요~!!
가까운 마을모임에 나가는 것이 첫 단추를 꿰는 일입니다.
그리고, 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위원회에 참여해 보세요!
위원회는 1년 이상 된 한살림 조합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2012년에는 조합원 활동이 더욱 활기차고 풍성해지길! 아자아자~!!
posted by 찬란한밤나무

2월 신흥동 마을모임에서는 밑반찬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자주 먹는 멸치랑 오징어채 볶음을 했는데요.

저는 기름이랑 멸치랑 한꺼번에 다 넣고 볶는데,
멸치를 기름 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낸 다음 하면
비린 맛이 없어져서 좋다고 하네요. 저만 몰랐나요?? ^^;;

오징어채는 고추장이랑 매실액이랑 다진 마늘을 넣고 졸이듯이 볶았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답니다.

신흥동 마을모임은 2012년 한 해 동안, 이렇게 밑반찬 만들기를 쭉~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
posted by 찬란한밤나무
활동 이야기/위원회 2012/02/13 15:38

가공품 위원회 2월 물품심의가 있었습니다.
기존에 럭비공 모양의 커다란 흑미빵이
아침빵 크기의 것으로 바뀐 것을 시식해 보았습니다.

저는 둘 다 맛만 좋더라구요 ^^;
양념 꽃게장도 시식했는데 밥도둑이 따로 없겟더라구요.

저는 뭐든지 맛있고, 뭐든지 좋아보이는데
우리 가공품 위원회 위원들은 꼼꼼하고 날카롭게 물품심의를 하시네요.

그리고, 인견으로 만든 여름이불의 샘플도 보았습니다.
살에 닿는 감촉이 시원하고 몸에 감기지 않는 것이
여름이불로 딱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일명 '몸빼바지'로 불리는 파자마 스타일의 바지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posted by 찬란한밤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