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신갈매장에서 시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10시 30분.
신갈매장에서 맛좋은 냄새가 풍김니다. 매장을 들어선 조합원들도 고개를 돌려 냄새가 나는곳으로 시선을 옮겼습니다. 그리고 <선농생활> 신명희 팀장님의 물품설명을 듣기도 하고 요리된 양념닭갈비와 통곡물닭죽 맛을 보기도 합니다.

양념이 다~ 되어 있어서 다른 양념이 전혀 필요없는
양념닭갈비는 저와 같은 초보 아줌마에겐 딱입니다. 아니.. 초보가 아닌 베테랑 주부일지라도 가끔 찾아오는 귀차니즘을 이겨내는 아주 훌륭한 재료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닭갈비를 너무 좋아하는 저는 벌써부터 이걸 사다가 냉동실에 넣어두고 손님이 오시면 한팩씩 한팩씩 구웠는데 그때마다 인기가 아주 좋아 우리집 냉동실에 항상 요걸 들여놓습니다.
짜지도 않고 맵지도 않고, 조카들도 상당히 좋아하는 요리입니다.

 그런데, 닭죽은 처음 맛을 보았습니다.
매장을 항상 이용하고 장보기 사이트도 보지만, 가끔은 이런 상품이 있었나? 하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먹는 물품만 먹게 됩니다. 

닭죽이 있는 걸 알았다면 입덧할때나 소화가 안될때 이걸 끓여먹었을텐데 말입니다.

'통곡물 닭죽'은 다섯가지의 곡물에 닭다리를 다져서 만든다고 합니다. 그 다섯가지 곡물중에 '가바현미'라는 것이 있는데, 인체내 혈압을 낮추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성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당뇨,고혈압,다이어트,숙취,변비등에 좋다고 합니다.

닭죽을 한 입 물어보니, 통곡물이라 그런지 구수한~ 맛이 입에 돕니다.
소금간이 얼마 되지 않아 1년정도 된 아가들 이유식에도 제격이라고 합니다. 우리 아가 1년되면, 그때 통곡물 닭죽을 먹여보려고 합니다. ^^

가끔 귀차니즘이 발생할때, 예상치 않은 손님이 찾아와 음식을 준비해야할 때. 이용해보세요~아주~~ 유용하다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ㅎㅎ

 

 

*통곡물 닭죽 : 3,800원(300g)-서서히 녹인 후 조리하세요. 2명은 드실 수 있습니다.

*양념닭갈비 : 11,800원(500g)-해동후 냉장고속 갖은 채소를 넣어 조리하세요. 고구마, 양배추, 양파, 깻잎, 떡볶이떡 등 시들한 채소를 넣어 조리하면 4인 가족은 충분히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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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리없는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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