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  용인여성회관에 아침부터 좀더 생각하고 깨어 있는 엄마들이 모였다.
성공회대학교 고병헌 교수의 사유(思惟)하는 부모에 대해 같이 고민하기 위해서다.

 



인권경영을 넘어 미래에는 인문경영의 세계가 오지 않을까 하는 교수님의 이야기에 모두가 동조한다. 이러한 세계의 흐름에서 유독 퇴행하는 한국사회에서 부모가 갈팡질팡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하고 함께 흔들리는 부모들이 있다.


제발 반응하지 말고 사유할, 생각하며 살라.
반응만으로 더욱 불안해지고 온갖 잘못된 정보속에서 스스로 힘을 가지고 사유하여야 한다. 즉 남이 만든 문맥에서 갇혀 살지 말고 내가 만든 문맥에서 아이보다 한발짝 앞에서 사유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것 보다 훨씬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아무도 2등은 기억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1%의 힘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의 품격을 말해 줍니다.
부자되세요.

우리 사회는 이런 광고가 대변해 주고 있다.

꿀벌은 밀랍으로 자기 집을 짓지만, 사람은 말과 개념으로 자기 세상을 짓는다.

 

많은 내용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움직였다면 오늘의 강좌는 대성공이지요.
고병헌 교수님의 열강에 감사의 박사를 보내내요.
강의 후 너무 인상적이고, 훌륭한 강좌였다는 문자를 받으니 저희도 뿌듯했습니다.

posted by 나무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