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같이 했던 정들었던... "동백마을모임"을
새로오신 김순호 활동가에게 물려드렸습니다.  히히 :)
동백조합원들의 염원이었던 매장 개장 후, 물려드리게 되서
제 마음도 아쉽긴 하지만, 뿌듯했답니다.
이제 고정멤버가 생겨서, 한 달에 한 번 못보면
섭섭한 마음이 들고, 또 서로들 궁금해 하면서
마을모임이 든든하게 자리잡은 것 같아요~
어흑.
그런데, 김은경 마을지기님께서...
이런 쪽지로, '나일론 활동가'를 부끄럽게 하시네요.
별반 한 일도 없이, 지기님이 이끄시는대로
그냥 살살 따라 간 것 뿐인데...

정주님, 현숙님, 수진님, 미경님, 금숙님, 희정님, 은경님...
모두모두 보고 싶을 거예용~


posted by 찬란한밤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