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영화
2010/01/26 15:19
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을 다룬 '트와일라잇'의 2편이 '뉴문'이다.
아마도 '트와일라잇'을 보지 못한 관객이라면 '뉴문'에 대한 재미는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트와일라잇에서는 뱀파이어 퀄렌가족과 사람인 벨라가 만나 서로 알아가는 장면을 그린다.
벨라가 이들 퀄렌가족에게 특별하게 느껴졌던 이유는?
얼굴도 키도 말끔한 성격도 아닌 '피'다. 벨라는 뱀파이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피'를 가진 사람이다. 그런 벨라는 에드워드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푸른 빛을 담은 숲속을 날아다니며 데이트를 하는 장면은 한번쯤은 뱀파이어와의 사랑을 꿈 꿀만큼 인상적이고 아름답다.
뱀파이어.
그들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모두가 다 그렇지만은 않다.
어떤 뱀파이어들은 사람과 공유하면서도 사람을 헤치고 죽이면서 자신들의 배를 채우며 살아간다.
그리고 이들은 퀄렌가족과 함께 다니는 '벨라'에게 집착하게 되고 벨라를 먹어치우려고 했던 빨간머리 빅토리아의 남자친구는 죽음을 당한다.
그리고 마지막은 사람인 벨라와 뱀파이어인 에드워드와의 사랑을 확인하며 끝이 난다.
이제 2탄 '뉴문'이다.
벨라의 생일이다. 하지만 벨라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보인다. 에드워드와는 달리 자신만 늙어가는 것이 싫기 때문이다.
벨라는 계속해서 뱀파이어가 되게 해달라고 에드워드에게 말하지만 에드워드는 들어주지 않는다.
그러는 중에 에드워드는 벨라에게 갑작스런 이별을 고한다. 뱀파이어인 자신과 함께 있으면 벨라가 계속 위험해지기 때문. 헤어진 이후 벨라와 에드워드는 각각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힘겨운 싸움을 한다.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때 에드워드의 환청과 모습이 보이는 것을 안 벨라는 계속해서 위험한 상황을 자처한다. 그러다가 어렸을때부터 친구인 제이콥에게 기대면서 둘의 관계가 조금 발전된다.
그런데. 에드워드가 그랬던 것처럼 제이콥도 벨라에게 갑작스런 이별을 고한다.
영문을 모르는 벨라는 에드워드를 느끼기 위해 에드워드와 함께 누웠던 잔디벌판으로 가는데 트와일라잇에서 퀠렌가족을 피해 멀리 달아난 뱀파이어가 찾아온다.
위험에 처한 벨라.
갑자기 늑대무리가 나타나 뱀파이어를 습격하고 벨라는 무사히 탈출한다. 그리고 제이콥이 그 늑대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다시 에드워드의 환상을 보기 위해 절벽에서 다이빙을 하는데...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퀠렌가의 앨리스는 벨라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확인차 벨라집에 찾아오고 에드워드는 벨라가 죽어서 앨리스가 갔다고 생각하고 자신도 죽을 것을 결심한다.
이 사건으로 벨라와 에드워드가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벨라마음에 들어온 제이콥에 대한 애잔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다.
"나와 결혼해줄래 벨라?"
영화 '뉴문'의 마지막 대사이다.
이 일을 어쩌나.. 갑작스런 영화의 끝으로 영화관은 아수라장이 됐다.
우리도 잠시 앉아 생각을 했다.
"설마.. 이게 끝이야?? "
극장을 나오는 중에 젊은 연인의 목소리가 들렸다.
"너가 보자는거 다시는 안볼 줄 알아!!"
쩝.. 뭐 그렇게까지 이야기 할 것 까지야..
끝이 다소 황당하기도 했지만.. 난 아직 트와일라잇의 느낌이 남아있어서인지
조금 느슨했던 뉴문도 봐줄만 했다.
트와일라잇과 뉴문은 눈의 즐거움을 주는 영화중에 하나이다.
깍은듯한 뱀파이어 얼굴을 한 주인공 에드워드도 그렇지만 울창한 숲의 나뭇가지들 사이로 내리쬐는 빛의 선율은
비록 스크린에서이지만 눈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듯 했다.
3탄 '이클립스'와 마지막 4탄 '브레이킹던'.
지구의 어떤 모습을 가지고 따듯함을 전해줄지 기대된다.
조금 기다려지는데.. 책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 하나.. ^^
[사진출처- 네이버]
아마도 '트와일라잇'을 보지 못한 관객이라면 '뉴문'에 대한 재미는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트와일라잇에서는 뱀파이어 퀄렌가족과 사람인 벨라가 만나 서로 알아가는 장면을 그린다.
벨라가 이들 퀄렌가족에게 특별하게 느껴졌던 이유는?
얼굴도 키도 말끔한 성격도 아닌 '피'다. 벨라는 뱀파이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피'를 가진 사람이다. 그런 벨라는 에드워드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푸른 빛을 담은 숲속을 날아다니며 데이트를 하는 장면은 한번쯤은 뱀파이어와의 사랑을 꿈 꿀만큼 인상적이고 아름답다.
뱀파이어.
그들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모두가 다 그렇지만은 않다.
어떤 뱀파이어들은 사람과 공유하면서도 사람을 헤치고 죽이면서 자신들의 배를 채우며 살아간다.
그리고 이들은 퀄렌가족과 함께 다니는 '벨라'에게 집착하게 되고 벨라를 먹어치우려고 했던 빨간머리 빅토리아의 남자친구는 죽음을 당한다.
그리고 마지막은 사람인 벨라와 뱀파이어인 에드워드와의 사랑을 확인하며 끝이 난다.
이제 2탄 '뉴문'이다.
벨라는 계속해서 뱀파이어가 되게 해달라고 에드워드에게 말하지만 에드워드는 들어주지 않는다.
그러는 중에 에드워드는 벨라에게 갑작스런 이별을 고한다. 뱀파이어인 자신과 함께 있으면 벨라가 계속 위험해지기 때문. 헤어진 이후 벨라와 에드워드는 각각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힘겨운 싸움을 한다.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때 에드워드의 환청과 모습이 보이는 것을 안 벨라는 계속해서 위험한 상황을 자처한다. 그러다가 어렸을때부터 친구인 제이콥에게 기대면서 둘의 관계가 조금 발전된다.
그런데. 에드워드가 그랬던 것처럼 제이콥도 벨라에게 갑작스런 이별을 고한다.
영문을 모르는 벨라는 에드워드를 느끼기 위해 에드워드와 함께 누웠던 잔디벌판으로 가는데 트와일라잇에서 퀠렌가족을 피해 멀리 달아난 뱀파이어가 찾아온다.
위험에 처한 벨라.
갑자기 늑대무리가 나타나 뱀파이어를 습격하고 벨라는 무사히 탈출한다. 그리고 제이콥이 그 늑대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다시 에드워드의 환상을 보기 위해 절벽에서 다이빙을 하는데...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퀠렌가의 앨리스는 벨라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확인차 벨라집에 찾아오고 에드워드는 벨라가 죽어서 앨리스가 갔다고 생각하고 자신도 죽을 것을 결심한다.
이 사건으로 벨라와 에드워드가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벨라마음에 들어온 제이콥에 대한 애잔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다.
"나와 결혼해줄래 벨라?"
영화 '뉴문'의 마지막 대사이다.
이 일을 어쩌나.. 갑작스런 영화의 끝으로 영화관은 아수라장이 됐다.
우리도 잠시 앉아 생각을 했다.
"설마.. 이게 끝이야?? "
극장을 나오는 중에 젊은 연인의 목소리가 들렸다.
"너가 보자는거 다시는 안볼 줄 알아!!"
쩝.. 뭐 그렇게까지 이야기 할 것 까지야..
끝이 다소 황당하기도 했지만.. 난 아직 트와일라잇의 느낌이 남아있어서인지
조금 느슨했던 뉴문도 봐줄만 했다.
트와일라잇과 뉴문은 눈의 즐거움을 주는 영화중에 하나이다.
깍은듯한 뱀파이어 얼굴을 한 주인공 에드워드도 그렇지만 울창한 숲의 나뭇가지들 사이로 내리쬐는 빛의 선율은
비록 스크린에서이지만 눈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듯 했다.
3탄 '이클립스'와 마지막 4탄 '브레이킹던'.
지구의 어떤 모습을 가지고 따듯함을 전해줄지 기대된다.
조금 기다려지는데.. 책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 하나.. ^^
[사진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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