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광교산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숲속에서 나뭇잎 하나조차 움직이지 않는 대단한 날씨속에

 심심하면 어쩔까 걱정하던 아이들

자연속에 있으니...  엄마들은 더위속에 수다에 지치고, 더위에 지쳐갔지만

 하루반나절이 지나도록 시간가는 줄도 모른채

가재잡이, 솔방울받기 놀이, 모래팩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무궁무진 새로운 놀이들을 개발해냅니다.

 급기야 계곡물을 온몸에 쏟아부우며 샤워놀이에 돌입한채

 무더위에 온몸으로 한판승~

 우리의 아이들에 경외의 박수를...^^


자~ 솔방울 받기 놀이 한번 보실래요?

아이들 걱정없이 오래간만에 느긋이 수다에 몰두하며....

가재잡기에 열중인 개구장이들의 모습
한마리 잡았니?


우리 예쁜 공주님들~

예쁜 가재들은 다시 물속으로 돌려보내며 
즐거운 나들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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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핑크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