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서자마자 확 눈에 들어온 요~ 금속공예 작품..
밤에는 불도 밝히는 조명으로도 쓰이지요.
자~ 이제부터 백현봇들마을 마을모임이 열린 김정미조합원님댁의 화려한 작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거실 한켠을 장식하고 있는 손바느질 작품들.
소품함에, 작은 손가방 등등, 일일이 손으로 만드신 생활용품들.


토끼가족^^
토끼 우리 속에 세 식구가 편히 살고 있는 모습이 안락해 보이는..
일일이 한땀한땀 꿰매어 프로급의 실력을 갖춘 작품.


요것도 순수 핸드메이드 작품. 가장 탐났던 퀼트 인형.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피아노 위의 토끼 식구, 아름다운 여인, 닭 세식구.
닭 식구 중 병아리가 너무 앙증맞지 않나요? 아으~ 귀여워라~~


이렇게 멋진 집을 구경시켜주신 집주인 김정미 조합원(가운데 흰티셔츠 입으신 분)
이날은 이번 달 새로나온 물품인 백년초 열매액을 시식하고,
혁신학교 보평초등학교에 보내고 계시는 조합원님의 고충도 듣는 시간을 가졌지요.
또한 아쉽게도 첫 백현봇들마을을 열어주신 박영동님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신다고 하셔서
아쉬운 인사를 나누었어요.. 다시 돌아올때 지금의 마을모임보다 더 많은 조합원들로 북적거려 본인이 설 자리가 없을때까지 활성화되길 바란다는 바램으로 힘을 실어주셨어요~..
얼마 안된 시간이었지만 큰 도움을 주시고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개구장이여서 깨어있었다면 온 방을 모두 헤집고 돌아다녔을텐데,
엄마가 편안히 모임에 참여하라고 아들은 이날 모임 끝나는 내내 곤히 잠을 잤지요.
엄마가 너무 좋아하더군요.. 오랜만에 맘놓고 일을 볼수 있었다고..^^


posted by 뜨거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