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는 내내 나를 돌아보게 되고.....나라는 사람도 참 바르게 살 수 있구나...라는 느낌이 드는.....
그리고 마음이 따뜻해져가는 느낌......
사랑이란 더할 수 없이 훌륭한 선물입니다.
여러분이 태어나는 바로 그날,
여러분은 생일 선물로 이 세상을 받은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싶습니다.
상자를 여십시오. 뚜껑을 여십시오.
그 상자 속에는
사랑과 신비로움과 인생과 즐거움과 경이로움이 가득 차있고, 고통과 눈물도 들어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애정어린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요,
자기의 가진 것을 양보함으로써
다른 것을 보다 잘 얻을 수 있음을 깨닫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 유일한 이유는
나외에 다른 사람에게 주기 위해서입니다.
정말 버릴 대사가 하나도 없다......
내가 소유하는 유일한 이유가 다른 이에게 주기 위함이라니......
원래부터 나의 것이라는 건 없다 하지만 그것에서도 한발 더 나아간 작가의 생각에 그저 감탄할 뿐.....
이 세상에 진정한 스승이란 없습니다.
진정한 제자만 있을 뿐입니다.
아무리 스승이 훌륭하다 해도 배울 사람의 의지가 없으면 안된다......
아무리 스승이 훌륭하지 못한다 해도 배울 사람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
내가 누군가를 가르치려 할 때 그 사람이 얼만큼 의지가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의지를 세울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일방적인 가르침은 말의 배설일 뿐이다.....
혹시 내가 누군가를 가르치려 하거나 행동의 변화를 하게 하려 한다거나......이런 적은 없는지 반성해본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대학에서 사랑학을 가르쳤다.......
그것을 인정한 학교도....배우는 학생도....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멋있다......
마지막으로 이 분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일관되게 주장한 것이 있다면......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다....바로 지금......
누군가를 사랑한다면......바로 지금 사랑한다 말하고........
배울 것이 있다면...바로 지금하고.....
누군가를 사랑하다 헤어지면.....그래도 사랑했으므로 기뻐하고......
상대방에 마음에 들기 위해서.....나를 버리지 말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될 때.......마음이 답답하거나 외로울 때........
고민이 많을 때.......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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