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이야기/우리동네 마을모임
2010/05/14 14:29
지난 5월 13일 민방위 훈련 사이렌이 울리던 시간.
서판교 조합원님들이 판교도서관 앞에 모였습니다.

서판교 조합원님들이 판교도서관 앞에 모였습니다.
따순 봄볕이 나오라고 간지럽히는데, 집안에만 있을 수 있나요.
이웃분들과 함께 뒷산나들이도 하고, 오랜만에 광합성 작용도 실컷 해보려구요 ^^

이웃분들과 함께 뒷산나들이도 하고, 오랜만에 광합성 작용도 실컷 해보려구요 ^^
첫모임때 부터 계속 개근중인,
변경주 대표님(좌)과 유승연 조합원님(우)의 뒷태...
아름다우시네요 ^^;;
산행이라기 보다 가벼운 산책코스로,
아이들 손을 잡고 나와도 딱 좋을 만한 곳이었답니다.
그런데, 이번 모임에는 아이 엄마가 한 분도 참석을 안하셔서 아쉬움이 남네요.

변경주 대표님(좌)과 유승연 조합원님(우)의 뒷태...
아름다우시네요 ^^;;
산행이라기 보다 가벼운 산책코스로,
아이들 손을 잡고 나와도 딱 좋을 만한 곳이었답니다.
그런데, 이번 모임에는 아이 엄마가 한 분도 참석을 안하셔서 아쉬움이 남네요.
산을 좋아하시는 등산마니아 분들도 있으셨어요.
장비부터 등산복까지 프로들이시더라구요.
30년 넘게 숨쉬기 운동만을 하며 살아온 저는
"내려올 거 뭐하러 힘들게 올라가냐?"는 마인드... ㅠ..ㅠ
그래도 요 정도 산책길이라면
매일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다음에는 비오는 날에 한 번 다녀와도 좋을 듯 해요~
빗소리가 깊이... 스며들어...
바스락 바스락 소리나게 메말랐던 영혼에
흠뻑 물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눈길이 닿는 곳마다 "캬아~"소리가 절로 나네요.
체력장 5급 저질 체력으로 따라가려니...
숨가쁩니다 -_-;;
날씨 한 번 화창하네요.
요 며칠 날씨가 오락가락 하길래 걱정했었는데,
그야말로 햇볕이 쨍~한 날씨였답니다.
작은 언덕길을 넘어서 체육공원 앞에 왔습니다.
요렇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변경주 대표님이 알림사항을 전달하고,
물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한살림을 아끼고, 산을 사랑하는 분들이 오셔서 더욱 즐거운 자리였답니다.
<김밥이야기>에서 사온 김밥을 나눠 먹으며,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판교매장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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