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첫 출발은 폭설과 함께 시작을 했었죠.
100년만의 폭설과 함께 강추위 또한 오랜만에 돌아 온 진정한 겨울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1월 8일(금).
눈이 온지 4일이 지났지만 길에는 아직도 눈이 가득했지요. 눈밭에 묻힌 한살림 차!!
이곳은 어디일까요??
성남지역인 판교 입니다..
판교에 사시는 분들은 어딘지 아시겠죠? ^^

겨울이면 공급 실무자가 제일 힘들어 하는 날이 바로..
눈이 오는 날이죠. 아니 눈이 많이 내린 날 오전이 아닐까요?

눈이 잔뜩 내린 길임에도 불구하고
한살림 먹을거리를 기다리는 조합원 분들께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눈길을 나섭니다.
1월 4일에는 길을 나섰다가 공급을 끝내지 못하고 저녁 8시까지 공급을 했었죠.
공급 실무자 분들 엄청 힘들었답니다.

눈길을 달리다 보니 차량 뒤쪽은 엄청 지저분해 졌죠.

 
 눈길에 작은 사고도 났답니다. 하마트면 큰일 날뻔 했어요.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작년 12월 25일, 1월 1일은 한살림이 문을 닫는, 얼마되지 않는 휴무일이었죠.
그래서 금요일 공급지역의 경우 2번을 쉬었답니다.
1월 8일은 두번 쉬었다고 다시 공급을 받다 보니 주문량이 엄청 많았죠.
탑 가득히 물품을 실었죠. 물품이 천장까지 가득 찬 모습을 담았어야 했는데 아뿔싸.

 공급이 끝날 때쯤 사진을 담았답니다.
 물품으로 가득했던 탑 안은 빈 수거된 박스로 가득찼죠.
 그럼 공급이 끝났을때 탑안의 모습은 어떨까요?
 이랬던 박스들이....


요렇게 바뀌었습니다...
수거된 박스들이 잘 접어 가지런히 담아 두었네요. 재사용하는 유정란 판도 가지런하구요.
수거된 유리병들 또한 박스에 잘 들어 가 있답니다.
뒤쪽에는 쌓아 놓은 아이스박스도 보이네요. 역시 깔끔한 공급실무자~

올해는 눈도 많이 왔고 추위도 엄청 추웠습니다.
우리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북반구는 추위, 남반구는 더위로 홍역을 치뤘죠.
기후가 이상해서인지 빙하기가 다시 온다는 의견도 나왔었죠.
이것도 지구온난화의 영향일까요??

눈이 많이 와도 한살림 공급차량은 길을 나섭니다.
바로 오늘 반가운 얼굴로 초인종을 누릅니다.

띵똥~  한살림 입니다!!

posted by 별☆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