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이야기/우리동네 마을모임
2010/01/21 11:26
드뎌 샛별마을에서 생산지 방문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직접 연도 만들고, 연에 소원도 몇자씩 적어 보았습니다.


강옆이라 바람도 연을 날리기에 좋았습니다. 아이들의 소원을 담아 하늘높이 날렸지요, 몇몇 친구들은 연이 서로 엉키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연을 놓아주었더니 뒷산 나무가지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논농사체험단에서 1년동안 모내기하고, 피뽑아주면서 수확한 쌀로 밥도하고, 떡메치기해서 맛난 인절미로 먹었습니다.

명동리의 명물인 고기불판에서 삼겹살 파티도 했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커다란 고기판은 구경하기 힘드실꺼에요. 이날 40명이 넘는 인원이 모두 둘러서서 먹을 수 있는 크기였습니다. 생산자분들이 직접 만드셨다네요. 그래서 그런지 고기맛이 끝내줬습니다.



아이들은 서로 어울리면서 재미있게 보내고, 어른들은 내년 마을모임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돌아오는 버스에서 곤히 자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도 평화로워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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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남면 | 명동리친환경농업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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